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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일본의 한 피트니스 업체에서 자신과 '옥동자' 정종철의 사진을 무단 도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철은 "날 두 번 죽였다"며 어이없어했고, 31세로 소개된 김인석은 "나이는 만족"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후 김인석의 게시물을 본 정종철은 "이런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나이가 날 빡치게 했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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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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