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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이자 배우 권유리(32)가 소녀시대 컴백을 언급했다.
이어 "각자 분야에서 열일들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 활동했던 것처럼 서로 배려하고 합심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체화되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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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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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5 12:37 | 최종수정 2021-07-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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