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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도경완이 현빈을 언급하며 현빈의 공개 열애를 응원했다.
다시 돌아온 도경완은 땀 범벅에 지친 모습. 도경완은 "호기롭게 제가 백패킹 콘텐츠 한다고 했는데 도장TV를 그만하든가 백패킹이 오늘 끝이든가 한다. 다른 유튜버 분들 많이 하시던데 많이 힘들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간다"며 경치를 둘러보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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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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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9:24 | 최종수정 2021-07-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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