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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도경완이 현빈을 언급하며 현빈의 공개 열애를 응원했다.
도경완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라지 백패킹 다녀왔습니다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다시 돌아온 도경완은 땀 범벅에 지친 모습. 도경완은 "호기롭게 제가 백패킹 콘텐츠 한다고 했는데 도장TV를 그만하든가 백패킹이 오늘 끝이든가 한다. 다른 유튜버 분들 많이 하시던데 많이 힘들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간다"며 경치를 둘러보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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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스케줄을 위해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난 도경완은 "5시 50분에 내려오는 걸 출발해서 지금 7시 33분이다. 내려오는 데 한 시간 40분 걸렸다"고 밝혔다. 또 자막을 통해 내려오는 길에 멧돼지 5마리를 마주쳤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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