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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진운이 2AM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오랜 시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2AM 멤버들. 끈끈한 우정의 비결을 묻자 그는 "저희는 일단 서로에 대한 리스펙트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서로 아쉬운게 있어서 컴백하려는 생각이 없어서 더 끈끈한 것 같다"며 웃었다. 서로 활동에 관한 피드백에 대한 질문에 "서로 피드백을 서로 되게 냉정하게 해준다. 삐지기도 잘 삐지는데 잘 풀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만 보이니'는 호러 스릴러 '검은손'(2015), '무수단'(2015) 등에 프로듀서였던 임용재 감독의 연출 입봉작으로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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