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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의 공개를 오는 11월 12일로 확정했다.
'레드 노티스'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다. 제목인 '레드 노티스(Red Notice)'는 인터폴이 국제 지명 수배자에게 내리는 최고 등급을 뜻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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