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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인 하원미가 큰아들 무빈 군의 아빠를 닮은 출중한 야구 실력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무빈이 오빠 홈런쳤으니까 꼬기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SSG 랜더스와의 계약으로 국내서 활동 중이고 하원미와 세 자녀는 미국에 머물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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