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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취했다.
함소원은 9일 인스타그램에 "#압박 스타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다리라인 허벅지 종아리 아랫배~ 짝짝짝~! 이쁘게 잘빠져 보이죵~?"라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외출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비춰 보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함소원의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40대지만 165에 48 유지중인데 언니 보고 자극받아 46까지 만들어 볼려구요~"라고 그를 응원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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