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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마무 솔라가 당황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지만 표지 모델 파트너인 솔라가 등장하자 담당자들의 관심은 온통 그녀에게로 쏠렸고 양치승은 또 다시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는데.
두 달여 간의 혹독한 근육 트레이닝을 통해 '여전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솔라는 열정적으로 화보 촬영 아이디어를 내는 등 특유의 '광텐션'으로 회의를 주도하며 에디터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고 한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마마무 솔라를 멘붕하게 만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11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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