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가 공개 52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Permission to Dance'의 뮤직비디오는 실내와 야외 공간을 넘나들며 신나게 춤을 추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한다. 맑은 하늘과 일곱 멤버의 환한 웃음, 국제수화를 활용한 친근함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안무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담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싱글 CD 'Butter'에 수록된 'Permission to Dance'는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상쾌한 피아노 연주,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져 매력적이다.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으며, 지니, 벅스 등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에서도 발매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