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꽃보다 예쁜 '금손 미코'…리원·리환에 물려준 '우월한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꽂이를 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금손 이혜원의 수준급 꽃꽂이 실력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이혜원의 미모. 이혜원은 리원, 리환 남매에게 물려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이혜원은 안정환과 리원, 리환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리원, 리환 남매는 엄마 아빠를 쏙 닮아 훈훈하게 자라 화제가 됐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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