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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카페 사장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후 태진아는 가야금 가수 가야랑과 함께 사무실로 이동했다. 널찍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태진아의 사무실은 아들 이루가 좋아하는 피규어로 장식돼 있었다. 그때 사무실에 태진아의 또 다른 '아들'(?)로 알려진, 가수 강남이 깜짝 등장했다. 강남이 태진아의 사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스스로를 '몸짱'이라고 말하는 태진아의 식습관도 공개된다. '1일 2식'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한다는 태진아가 샐러드 위에 '식초'를 뿌려 먹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0년간 식초를 꾸준히 챙겨 먹었다며 자신의 건강 비법 중 하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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