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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건강 회복에 감사했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 12일 열린 친선 축구 경기 중에 오른팔이 심하게 부러지는 전치 10주의 중상을 입었다. 팔이 골절되는 사고로 인해 수술까지 받은 최수종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위로와 사랑, 힘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라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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