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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가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도 게재, NS윤지의 신비로운 분위기 속 늘씬한 몸매까지 자랑하며 눈길을 집중시켰다.
최근 NS윤지는 "작년 한창 운동할 때 48kg. 하지만 지금 54kg에서 시작합니다"라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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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20:56 | 최종수정 2021-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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