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부라면 자신 있는 서울대생과 의대생이 '실연박물관'에 출연한다.
이에 서울대생은 "제가 하고 싶은 공부 때문에 다른 대학교는 아예 지원을 안 했다. 3문제를 틀려서 떨어졌으니 이후부터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라며 자신의 공부 비법을 아낌없이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첫사랑을 추억하며 떠나보내는 사연자가 등장해 3MC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지난 의대생이 딘딘을 "선생님"이라고 불러 3MC를 당황하게 만든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