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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 가수 마리아가 유튜브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TV조선은 지난달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미스트롯2' 톱7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 비방 콘텐츠를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현재 본사에서는 가짜뉴스 채널에 대한 신고처리는 물론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모욕죄 등으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마리아 SNS 글 전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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