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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8kg 요요에도 끄떡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스케줄 중에 한 컷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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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6:26 | 최종수정 2021-07-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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