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을 위해 리폼한 가방을 선물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가 좋아하는 패티~ 세은이가 좋아하는 엄마가방~ 선물로 마카쥬하고 리폼해서 세은이 걸로 만들어주기~ 너가 좋으면 엄마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