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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비롯해 '기묘한 이야기'를 탄생시킨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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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프리시티'라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킬링 이브' 시리즈와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원작으로 알려진 '닥터 포스터'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조디 코머,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이었던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출연해 최고의 케미를 선사한다. 올 여름, 가장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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