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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우월한 교복 자태를 자랑했다.
예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블루버스데이. 드디어 하린이 만나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양 손을 가리런히 모은 채 실제 고등학생인 듯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 중이다. 특히 예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루버스데이'는 23일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됐으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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