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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을 위해 집 베란다에 수영장을 설치했다.
사진에는 김빈우의 아이가 '서리 금지. 훔쳐가지 마시오'라 적힌 팻말 앞에서 수박 공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아이가 서 있는 수영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렵자 김빈우가 아이들을 위해 베란다에 수영장을 설치한 것.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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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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