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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생후 34일 #신생아 졸업 #이강호 #우리 #아들 #조민아 #네 #엄마 #사랑해 #귀여운 #아가수달"라고 했다.
조민아의 아들 강호 군은 고작 생후 34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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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0:44 | 최종수정 2021-07-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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