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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수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배우 수애는 지난해 10월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된 바 있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중 특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후원 이상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모임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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