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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보맘' 배윤정이 추억에 빠졌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율이 만나기 전 작년 여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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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야밤에 지난 여름 회상. 앞으로는 아가와 함께"라면서 "살은 왜 안 빠져 . 환장하겠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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