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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아내, 좋아 아주 좋아. 둘다 4kg만 더 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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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0:05 | 최종수정 2021-07-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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