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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이진, 한국은 밤인데 "좋은 아침"..13시간 시차 '정반대의 삶'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00:37 | 최종수정 2021-07-29 04: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아침을 자랑했다.

이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은 늦은 시간에도 막 해가 떠오르는 일출을 보여주며 한국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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