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화 에릭이 반려견과 함께 '헤어컷'으로 시원한 여름 나기 중이다.
에릭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더워서 풀 죽은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지친 반려견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후 에릭은 더워하는 소금이를 위해 미용을 해줬다. 에릭은 "기분전환을 위해 예쁘게 헤어컷"이라며 미용을 마친 소금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나혜미의 품에 안겨있는 듯한 소금이는 예쁘게 털을 밀어 훨씬 더 시원해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지난 2017년 12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