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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우 윤주가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빠르게 회복 중인 윤주는 한 층 밝아진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건강해보이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주는 "저도 여러분과 같이 우리나라 장한 선수들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방에 TV가 있으니 아주 좋고만"이람 "우리 같이 우리 선수들 힘내자고 응원해요! 저도 지금 제 좋은 기운 막 보내고 있어요. 아자!"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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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24일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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