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한 명품" 이현이, '♥남편'+두 아들 담은 '세상 단 하나뿐인 목걸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이현이가 세상 하나뿐인 목걸이를 자랑했다.

이현이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목걸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현이와 남편, 그리고 두 아들의 사진을 담은 목걸이를 목에 건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는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목걸이에 감동과 기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한 명품이다" "아름다운 가족, 항상 행복하셔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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