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 속 꽃미모를 자랑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가 보리굴비 먹고 싶어 해서 행주산성가서 녹차물에 밥 말아먹고 근처 카페 들려서 밀크티 마시고 들어왔어요. 헤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애를 드러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