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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축구 사랑을 선보였다.
30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랑 축구랑 잘 어울리네 #어딜 가나 이 생각 #럭키랑 찰떡 #오늘은 노란 축구공 #골때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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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23:57 | 최종수정 2021-07-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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