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찍으려고 노력함", "내가 좋아하는 가지", "끝난 줄 알았지. 둘이 도대체 얼마나 먹은 거지. 안 찍은 음식도 있다는 거" 등의 글과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올렸다.
|
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SBS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