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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형 의혹을 부인했던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인 배수진이 또 한번 입을 열었다.
배수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형 오해할 수 있겠네요. 방송 영상은 무서워, 캡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은 배수진의 방송 캡처 사진을 보내며 "영상이 이래서 무섭다 ㅋㅋㅋ"이라고 보냈다. 이에 배수진은 웃으며 "이래서 사람들이 저 성형한 줄 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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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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