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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반려견과 아침 산책에 나섰다.
심진화는 "비 잠시 그친 찰나, 산책"이라며 "산책 끝나고 들어오면 에어컨 제일 시원한 곳에 자리 잡는다"라고 태풍이의 귀여운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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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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