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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가 집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효림은 "이모들 나 다이어트 한거예요. 분유를 끊었거든요"라면서 "조신한 요조숙녀는 포기하는 걸로. 아들 키우는 느낌? 14개월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KBS2T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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