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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밀려오는 메시지 요청과 일부 누리꾼의 행태를 지적하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홍석천은 "쓸데없는 문자 자제해 주시길. 이젠 답 안 합니다. 공격하는 거에 재미들인분들. 그만해도 돼요. 똑같은 문자 자꾸 보내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꽤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채널A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내일의 시작>'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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