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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의 주연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오늘(3일) 오후 12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싱크홀'의 주연 배우 4인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오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전격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연기 앙상블과 액션 가득한 스토리로 힘든 시기에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함 일깨워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해외 영화제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싱크홀'은 올여름 확실한 재미를 선사할 오락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채롭고 유쾌한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이번 방송은 오늘 오후 12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고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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