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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훌쩍 큰 딸 혜정에게 애틋함을 표현했다.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혜정아 누가 그렇게 빨리 크라고 했니. 혜정이 크는 것 엄마가 다 눈과 마음에 담고 싶은데 너무 빨리 큰다"라며 "너도 나중에 엄마 되면 엄마 마음 이해할 거야. 매일이 아쉬운 엄마 마음~"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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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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