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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프로필상 키가 161cm인 송혜교는 가녀린 다리를 살짝 드러낸 채 남다른 비율도 자랑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건 송혜교의 미모. 한 층 더 아름다워진 송혜교의 여신급 비주얼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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