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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는 박현선과 연예계 은퇴 후에도 한결같이 훈훈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이필립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현선은 "사진 올리는 걸 응해주신 천사님께 감사를"이라며 남편 이필립을 '천사님'으로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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