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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후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연출가 각본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기존의 블록버스터들보다 더 수위 높은 표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할리 퀸, 블러드스포트, 피스메이커, 릭 플래그, 랫캐처2, 킹 샤크, 폴카도트맨, 아만다 월러, 캡틴 부메랑, 씽커, 서번트, 블랙가드, TDK, 위즐, 몽갈, 자벨린 등의 캐릭터가 저마다의 개성을 선보인다. 영화의 모든 장면이 IMAX 인증 카메라로 촬영되었고 R등급 영화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되었다.
2D, 4D, 4DX, 애트모스, 돌비비전, IMAX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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