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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뉴 페이스로 합류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시무 리우, '이터널스'의 베리 케오간이 과거 SNS로 마블을 향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9월 개봉하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대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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