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171cm·50kg' 날씬해도 운동이라니...'브라탑+레깅스' 입고 몸매 자신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가기 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을 나서기 전, 집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쓰고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에 패치를 붙이면 운동 준비 끝. 이날의 스타일은 브라톱에 레깅스였다.

이 과정에서 이윤미는 일상 모습도 미모를 자랑,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윤미는 "태양으로 피하기 위해 얼굴만은 보호해 주기. 한강공원으로 출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이윤미는 현재 주영훈과 함께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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