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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침부터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셀카를 촬영 중인 아내를 발견한 박준형은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안긴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었다.
이에 김지혜는 "여보 좀 나와줄래"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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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6 11:32 | 최종수정 2021-08-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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