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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코로나19 셀프 검사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화 전 꼭 검사"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김지혜는 검사 중인 모습을 공개, 검체채취용도구(멸균 면봉)을 코 깊숙이 넣는 과정에서 다소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자, 김지혜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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