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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회사 사무실을 이전했다.
박현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끝. 아직 윗층과 휴게공간 손도 못댔지만, 너무 수고한 직원들 언능 퇴근하자. 월요일 와서 마무리 하자. 한것도 없이 집 가서 뻗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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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벌 2세'로 손꼽히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인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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