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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의 딸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남편이 꼭 혜정이한테 그래요 이쁜 건 알겠는데 애 볼이 남아나질 않아요 뽀뽀를 하도 해서 볼이 헐어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남편 보면서 알겠어요 아빠도 나를 어릴 적 그렇게나 이뻐했구나~"라고 진화의 부성애로 자신의 아버지를 추억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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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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