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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가을 겨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여전히 톱모델의 위엄을 자랑하는 장윤주는 173cm의 우월한 비율과 몸매 등 명품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장윤주는 "내속도대로 가는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한국판 '종이의 집' 속 '나이로비'로 캐스팅 확정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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