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여전히 톱모델의 위엄을 자랑하는 장윤주는 173cm의 우월한 비율과 몸매 등 명품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장윤주는 "내속도대로 가는거야"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8-08 01:30 | 최종수정 2021-08-08 04:0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