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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딸과 시골길을 걸으며 힐링했다.
이때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하고 있는 윤하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김성은은 "아무도 없는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요즘. 그냥 우리 가족 완전체로 조용하게 살고 싶은 요즘"이라면서 "잠시지만 힐링 하는 중"이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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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8 02:44 | 최종수정 2021-08-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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