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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그의 아내 인민정이 달콤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7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 좀 써보랑게", "아이구 아범 비온당게. 싸게 싸게 고추 걷어유"라는 재치있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연인관계임을 알렸고, 6월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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