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무용가 스테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9일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스테파니는 발레리나로 활동했을 만큼 탄탄하고 잘 관리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